대기업감세1 영국 리즈 트러스 총리의 감세정책과 파운드 폭락이 의미하는 것. 이번주 영국 파운드화의 급락이 세계적인 이슈인데요, 한국 원화도 동반 급락하고 있고 현 정부의 정책과도 비슷한 부분이 있어서 남의 이야기 아닙니다. 영국 신임 총리인 리즈 트러스는 여전히 감세정책에 대해 의지를 굽히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. 영국 파운드화의 급락은 새 보수당 정부의 부자감세와 영국중앙은행의 긴축/금리인상 정책과의 혼선으로 빚어진 일이지만, 뉴욕타임즈와 CNBC 등은 모두 트러스 영국정부의 착오적 정책이 될 수 있다는 평가를 하네요. https://trenue.com/2022/09/truss-defends-tax-cuts-as-right-plan-for-uk/ 트러스, 영국의 '올바른 계획'으로 감세 옹호 | TRENUE 입니다. 리즈 트러스 영국 총리는 목요일 영국 BBC 라디오에서 파운드.. 2022. 9. 29. 이전 1 다음